브뤼셀에 저녁에 도착해서 짐이 너무 많다보니 일단 쉬고 다음날 앤트베르펜(앤트워프)로 출발! 사실 관광명소가면 이런거 다있잖아요 ㅋㅋㅋ 오랜만에 본거라 감회롭기도 하고 쏘울도 있어서 ㅋㅋ 셋이서 같이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저렇게 해서 인당 30유로?정도 됬던것 같은데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홍합깡패였던것같아요... 홍합 씨알굵은거보세요... 대박사건....진짜 존맛 핵존맛이에요 한국에서 먹었던 홍합이랑은 전혀달라요.. 참고로 여기는 홍합을 키로당으로 음식점에서 주문했던것같아요! 사실 찍고나서 알았는데 정말 유명한 성당이더라구요...안에서는 사진을 못찍어서 밖에서만찍는데도 굉장히 커서 엄청 멀리가서 찍었던것 같네요. 안트베르펜 시청사인데 구시청사인지 신시청사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벨기에는 이런식으로 되어있..
네덜란드또한 아무런 정보없이 간거라... 런던에서 만났던 동행분을 다시 만나러 간거라 그분만 믿고..반고흐 박물관인데 아래 사람머리 보이세요..?장난아니랍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암스테르담은 반고흐박물관, 하이네켄박물관 그리고 무슨 집이 가장 유명한데 그곳은 항상 주말이면 사람이 빽빽이라는데. 제가 하필 간날이 주말이었던것 같아요... 주말은 피해가세요!!! 네덜란드 = 하이네켄이며 하이네켄=네덜란드이죠!!!다른건 지나쳐가도 하이네켄공장? 박물관?은 봐야할것같아서 기다렸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간거라 정말 꿀팁인데 주말에가니 티켓팅하는데만 3시간 걸렸습니다만티켓팅은 인터넷으로 할수있으며 입장은 따로 바로할수있으니 주말에 가시는분들은 인터넷으로 티켓팅하고가셔요!!!! 역대 하이네켄 로고였던것 같은데 저걸 컵..
파리_2일차 오늘은 동행도 구했겠다! 몽마르뜨 언덕으로 가봅시다!가실때 구글에 몽마르트언덕 말고 Square Louise Michel 이거 치고 가셔야합니다!!여기서 올라갈때 양쪽으로 반원형 계단이 있는데 여기 흑형들이 팔찌 강매하려고 하는데진짜 여기서 엄청무서웠어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돈없다고 하면 대충 주머니 만지고 기념으로 주는데전 그것도 무서워서 그냥 양손 주머니에 넣고 아무말도 안하고 뛰어올라갔어요 무섭무섭 ㅠㅠ 너무 아침일찍 갔던건지 날씨가 흐릿흐릿해서 아쉬웠어요 ㅠㅠ 몽마르트언덕갔다가 바로 향한곳은 다시 열리는 루브르박물관!날씨도 풀렸겠다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 여긴 루브르박물관 뒤쪽이었는데 너무 이뻐서 바로 사진 찍었어욬ㅋㅋㅋ 사실 몰랐는데 나이키의 로고를 본땄다고 하는..
파리 첫날혼자였던 첫날은 파리하면 루브르 루브르 박물관을 향해 곧장 갔다.이제 일행도 일정도 없어서 아무렇게나 간것 같다...꽃할배에서도 그렇고 사람들이 한얘기도 그렇고 줄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들어간다는데 사람이 너무없어서 황당했다. 그러나 마침 쉬는날이었던것!!!!사건이 터진 직후라 그런지 군인들도 엄청많았다는..요건 루브르 피라미드 길건너에 있는 카루젤개선문!! 그렇게 카루젤개선문을 뒤로하고 개선문을 향해가는 어떤 공원인데여기서 사실 소매치기당할뻔했어요!가방에 지갑이있었더라면 당했겠지만 가방에 지도랑 가이드북만 있어서 나중에 보니 가방이 열린걸 알아채고는 허겁지겁 뛰어갔어요 ㅠㅠ조심하세요!!!! 여기 어린 여자애 둘이서 한명은 말걸고 한명은 종이내밀면서 한손으로 제 가방을 열고 뒤적이고있더라구요 ㅠㅠ..
맨체스터 공항에서 피카딜리 역까지 가는데 티켓을 사야한다고 해서사람한테는 도저히 못사겠고.... 영어울렁증..........머신에서 사는데 성공했다반나절권인가를 샀던것 같은데 2장이 나오길래 놀랬으나한장은 티켓이고 한장은 영수증비스무리 한거였다! 맨체스터 피카딜리역!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놀랬다우리나라에는 이렇게 형형색색의 역은 없었는데.. 호스텔창문을 통해 찍었던 낮풍경날씨가 거의 안좋았던것 같다. 호스텔 근처에 있던 앨범가게였다.지미헨드릭스, 레드제플린같은분들의 cd가 그냥 나열되어있는게 신기했다. 맨시티 기념품가게에서 찍은 선수들 유니폼정말 멋지고 신기했지만 비싸서 사진 못하고 열쇠고리만..ㅠ 글에 두서가 없지만 갑자기 리버풀이다.sd카드를 찾아 안에있던 사진을 조금씩 정리하다보니 이렇게 된것같다. ..
아침일찍부터 애비로드로 출발!차가 별로 없어보이지만 길에서 사진만 찍으려고하면 차가 어디서 그렇게 나타나는지... 아침일찍(10시)에갔는데도 차가 굉장히많았다!사진을 별로 못건졌지만 그나마 건진 한장.. 차가 정말 정말 많았다... 애비로드에서 사진을 별로 못건지고 향한 리젠트파크!생각보다 엄청큰 공원규모에 굉장히 놀랐다! 함께간 동생이 셜록의 광팬이어서 간 셜록홈즈 박물관!실제로 저집박물관근처에서 촬영했다고... 셜록박물관에서 나와 근처 역으로 가던중!반가운 베스킨을 만나 사진찍었는데!우연히 옆에 블랙캡(영국의 검은택시)와 이층버스가 잡혀 좋았다. 아마 해리포터의 9와 3/4정류장이 있던 역인데 이름이 가물가물하다.. 실제로 역안에 벽에 박혀있는 카트와 사진찍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있다! 저옆에 머플러를..
운좋게도 아침에 동행을구해 버킹엄궁전으로 향한날!아마 그린파크역에서 내려서 공원을 가로질러 갔었다!!담넘어 무단횡단하려다가 차가 너무많아 그냥 횡단보도로 갔었는데정면에서 바라본 버킹엄궁전도 멋있었다. 말탄 경찰분?이 사람들 가까이 안다치게 군악대를 이끌고 오는 모습! 무슨공원인지 까먹었는데 방금 찾아서 알아낸 St James's Park!나는 못봤는데 여기서 펠리컨도 가끔 나타난다고...그 펠리컨이 바로 동족을 먹는 펠리컨이래요!!! 그리니치 천문대!지금은 세계시계의 기준이 아니라고 들었다!박물관은 따로 있었는데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싼편이라 가진않았다고..ㅠㅠ이 시계 밑에는 1피트가 길이가 얼마인지 발을 대볼수있게끔 되어있다. 그리니치 항구? 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항구를 찍은 장면! 수상버스에서 찍은 런..
제일 많이 실망한듯..경기장 투어는 그때 있는줄도 몰랐지만기념품샵에서 열쇠고리만 사려고했는데 나오려고 하니 진짜 10분?도 안되서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기 시작하는거..그래서 어쩔수없이 맨시티우산하나사고 경기장한바퀴돌아보고 숙소로 돌아옴..맨체스터에서는 버스나 트램타는법 몰라서 걸어다님............... 사실 길가다가 오리?처럼 보이는데 생각보다 사람다니는길가에 저렇게 잘 되있어서 놀라서 찍음 경기장 가는길사실 맨유보단 맨시티꺼 보고싶었는데 처음엔 볼생각없다가 같이갔던 형이 축구본다해서 가서 암표나 구해볼까 하고 간날 우리나라말로하면 알렉스 퍼거슨경길 ㅋㅋㅋㅋㅋㅋㅋㅋ세종대로같은거라고 해야하나... 신기방기했음 경기장앞에 머플러 파는곳보통 15/16시즌 몇월 몇일 어느팀vs어느팀 해서 앞뒤로 자수박..
Tower_Bridge그리니치천문대쪽에서 수상버스를 4시쯤 탔는데 지날때쯤 해가 져서 좋은 타이밍에 건진 사진 Abbey_Road최악이다............차가 너무 많이 다녀..물론 사람들 기다려주긴하는데여기서 영국사람들운전하는 인성 확인했다... 생각보다 차가 많이 다니므로 도로에서 찍는건 조심.. Hamleys_toys첫 장난감가게런던에서 처음으로 가본 장난감가게를 너무 좋은데를 갔다..솔직히 전재산 탕진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었다...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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